벌초·성묘 후 발열, 진해 쯔쯔가무시병 증상과 예방 안내

안녕하세요 진해삼성탑내과의원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풀숲이나 산소 주변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며칠 뒤 갑자기 열이 나고
몸살 기운이 느껴지면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기기 쉬운데요
이 시기에는 진해쯔쯔가무시병처럼
야외 활동 후 발생하는
감염병도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진해쯔쯔가무시병의
증상과 주의해야 할 점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진해쯔쯔가무시병, 어떤 질환인가요?
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서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풀숲이나 덤불이 우거진 곳에서
활동할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벌초, 성묘, 등산, 농작업 등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매년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요
야외활동 당일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이후 발열이나 몸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면 최근 벌초·성묘·등산·농작업을 다녀온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감기와 다른 증상
쯔쯔가무시병의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감기나 몸살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감기와 구분되는
특징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바로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생기는 '가피'인데요
검은 딱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이 가피는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어 본인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몸통이나 팔다리에
붉은 발진이 동반되거나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
발열과 함께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감기보다는 진해쯔쯔가무시병을
의심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은 딱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감염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야외활동 후 열이 나면 가피 유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주세요.
벌초·성묘 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벌초나 성묘를 다녀오신 후 갑자기 고열이 나거나
몸살 기운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시어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몸에서 가피처럼 보이는
딱지 자국을 발견하셨다면
진료 시 함께 말씀해 주시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병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있으신 경우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벌초·성묘 갈 때 이렇게 예방해 보세요
풀숲에서의 활동이 많은
벌초나 성묘를 앞두고 계신다면
몇 가지 사항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가능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시고,
바짓단은 양말 안으로 넣어
피부 노출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기피제를 노출된 피부나
옷 위에 뿌려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풀밭에 바로 앉거나 눕지 마시고,
돗자리를 펴서 앉으시는 것도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 후에는 가급적 빨리
샤워를 하시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때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처럼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습관도
함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진해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진해삼성탑내과의원에서
벌초·성묘 시즌 주의해야 할
진해쯔쯔가무시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렸는데요
벌초나 성묘를 다녀오신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나
몸살 기운이 계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마시고
진해병원에 내원하시어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안내해 드린 내용이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관련 안내: 일반 내과 진료 안내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진드기매개감염병 안내
이 글은 삼성탑내과의원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바탕으로 홈페이지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내용 확인: 2026년 9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