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갑상선암 초기 증상과 원인, 삼성탑내과에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해삼성탑내과 입니다.
목 앞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나비 모양의 갑상선은 체내의 대사작용을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 그렇기에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험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30대에서 60대 사이 보험 가입자가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남성은 위암, 여성은 갑상선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암의 종류와 증세에 따라 치사율이 높은 위험한 질환이 될 수 있는 만큼 해당 질환에 대한 인식 변화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진해삼성탑내과와 함께 목의 통증과 이물감을 유발하는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암이란?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진해갑상선암은 흔히 ‘착한 암’이라고 불립니다. 진행 속도가 느리고 완치 비율도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행 속도가 느리기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다른 장기에 전이되었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양성 혹은 악성으로 나뉘는데, 이 중 악성 결절을 갑상선암이라고 부릅니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튀어나와 있는 갑상연골의 2-3cm 아래에 위치하며, 나비 모양의 장기로 좌엽과 우엽,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협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엽의 길이는 4-5cm, 너비 1-2cm, 두께 2-3cm이며 전체 무게는 15-20g 정도입니다.
갑상선암의 주요 위험요인
가장 잘 알려진 위험요인은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이며, 방사선 노출 사고에 의해서도 발병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방사선에 노출된 나이가 어릴수록 위험도는 더 커집니다.
일부 갑상선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이 증가하며, 최근에는 비만 또한 갑상선암의 발생률을 높인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여성호르몬도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갑상선암에 걸릴 확률이 4배 정도 높습니다. 가임기가 아닌 사춘기 이전이나 폐경 이후 여성은 남성과 발생 비율이 비슷한데, 이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여성호르몬은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간혹 목에 혹이나 멍울이 만져져서 내원했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 덩어리가 커지면서 목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느껴진다.
- 목소리가 쉬거나 변한다.
- 가벼운 운동에도 호흡곤란이나 기침이 난다.
- 음식이나 침을 삼키기 불편하고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든다.
- 식사량과 무관하게 체중이 감소한다.
갑상선암 진단 및 검사
갑상선암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주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염의 유무를 판별하고, 결절의 모양, 크기, 위치 등을 파악하여 조직 검사가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혈액 검사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하증 등 기능 이상 여부를 진단합니다.
진해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지만,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