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높은 날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증상 및 예방법
무더운 여름 장마 기간이 지나고 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무더위가 지속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더운 온도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 중 하나인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해서 오늘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혈증이란?

진해 비브리오패혈증 패혈증이란 미생물 감염이 원인이 되어서 인체에 감염되지 않은 다른 부위까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신체에 영향을 심각하게 끼쳐야 패혈증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말들이 있었고, 2016년 유럽중환자의학회와 미국중환자학회가 합의한 패혈증의 정의를 말하자면 ‘감염에 대한 인체의 조절되지 않은 면역반응으로 인체의 장기 기능이 손상되고, 이 손상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이란 해수와 갯벌 등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세균에 의에 감염되는 급성 패혈증입니다. 여름철 바닷물의 온도가 18-20도 이상, 염도가 약 25% 정도 일 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원인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은 5-10월 사이에 해산물을 날로 섭취하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혹은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직접적으로 접촉했을 경우 감염이 됩니다. 만성 간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더욱 감염의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 질환, 당뇨, 알코올 중독자, 만성 신부전증 등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거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5-10월 사이에 어패류 섭취를 자제해 주셔야 하고, 몸에 생긴 상처로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낚시,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경미한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24시간 이내에 몸에 발진, 부종을 시작으로 하여 출혈성 수포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만성 간 질환, 당뇨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의 환자라면 발열, 오한, 저혈압 등 패혈성 쇼크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진단은?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은 문진을 통하여 일주일 이내 어패류 생식 유무와 바닷물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임상 증상과 함께 혈액 또는 병변 조직에서 비브리오균이 확인된다면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확진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료 방법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이 된다면 흔히 조직의 괴사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이미 괴사한 조직은 항생제를 투여하더라도 호전이 되진 않습니다. 괴사한 조직은 절제, 배농, 절게 등 외과적 절제술을 시행해 주셔야 합니다. 따로 환자의 격리나 환경을 소독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으며, 페니시닐, 엠피실린, 세팔로틴 등 감수성 있는 항생제 물질을 투여하는 것으로 치료를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예방 방법은?

진해 비브리오 패혈증 더운 날씨의 비브리오 패혈증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어패류 생식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날로 먹지 말고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성 간질환자나 당뇨병 등의 병력이 있는 사람은 날로 먹을 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다면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줘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온도가 높은 계절인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삼성탑내과가 알려드리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으로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