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핵 증상과 치료방법이 궁금하다면

폐결핵이 아니고, 장에도 결핵이 있나요?라고 궁금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장결핵에 대하여 증상과 진단하는법, 치료,예방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결핵은 결핵균이 소화기관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결핵의 일종입니다. 결핵균은 폐에 감염되어 폐결핵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지만, 장결핵은 소장과 대장을 주로 침범합니다.

장결핵은 20~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약 30%의 환자에서는 다른 부위의 결핵과 동반됩니다. 장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해요.

장결핵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장결핵의 증상으로는 다양하고 비특이적입니다. 증상은 천천히 나타나며 수주에서 수년에 걸쳐 지속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복통, 설사, 체중 감소, 발열, 식욕감퇴, 혈변등이 있습니다. 복통은 대부분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을 동반하며, 설사는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체중 감소는장결핵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관찰되며 발열은 저온형으로 나타납니다. 혈변은 장관의 궤양이나 괴사로 인해 발생하며, 심한 경우에는 출혈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결핵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장결핵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정들이 필요로 합니다! 1. 문진 :환자의 증상과 과거 병력, 약물 복용여부, 결핵 감염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합니다. 2. 신체검사 :복부를 중심으로 신체 검사를 시행하며, 특히 복부에 종괴가 있는지,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부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는 장결핵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관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4. 결핵균 검사 :조직 검사나 가래검사 등을 통해 결핵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핵균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장결핵 확진이 가능합니다. 5. 영상검사 :흉부 X선 영상이나 CT 스캔 등을 통해 폐결핵이나 다른 부위의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장결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장결핵의 치료에는 항결핵제를 사용합니다. 항결핵제는 결핵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로, 보통 4가지 종류의 약물을 조합하여 6개월에서 9개월동안 복용합니다. 항결핵제의 종류와 용량은 환자의 상태와 결핵균의 내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약물 부작용이나 증상의 변화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감염성이 낮아지기 대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결핵균이 다시 활성화 되거나 내성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복용해주어야 합니다.

장결핵은 대부분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지만, 장폐색이나 장출혈 등의 심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병변 부위를 제거하고 장관을 재접속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후에도 약물치료를 계속해야 하며, 수술 부위의 감염이나 누공 등의 합병증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

장결핵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BCG 백신 접종 :BCG 백신은 결핵균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백신으로, 보통 출생 후 1년 이내에 접종합니다. BCG 백신은 폐결핵과 같은 심각한 결핵 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결핵 감염 검사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검사나 혈액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핵 감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의사와 상담하여 예방적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핵 환자와의 접촉 피하기 :결핵 환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오랫동안 접촉하면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결핵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거나, 접촉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하기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장결핵은 완치할 수 있나요? 완치되었다가 다시 발생할 수 있나요? 장결핵은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결핵균이 다시 활성화되거나 내성균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하는 경우에도 장결핵이 재발 할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질환은 예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며 면역력을 높이는게 가장 좋은 예방이죠,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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